청소년 사회적경제 프로그램("청사진", 청소년 사회적경제 진솔한 대화), 네 번째 이야기

부산시 동래구에 위치한 동래원예고등학교 식품가공과 학생들입니다!

학교 이름에 걸맞게 내부 단지가 잘 가꾸어져 있었어요.

학생들을 만날 생각에 걸어 들어오면서부터 기대감이 가득했답니다.

진로 선생님께서 청소년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현수막까지 손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식품가공과 학생들에게 맞춤형, 힐링빈즈의 바리스타 교육!

기존에 해주시던 바리스타 교육에서 나아가

식품 관리, 식품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마인드 함양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수업해주셨어요^^

그럼 힐링빈즈의 바리스타 교육, 사진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