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1.09.16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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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는 30여개 국가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관광설명회, 전통문화체험관 및 포토존, 토크콘서트, 관광업계취업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는 부산광역시의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인 (주)부바커, (주)샤콘느, (주)착한세상이 부스를 마련하여 함께 참여한다.

 

(주)부바커는 전기자전거와 인력거를 결합한 자전거택시를 선보이며 벡스코 야외 1층에서 자전거택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샤콘느는 부산의 소통캐릭터인 '부기'를 활용한 에코백과 파우치, 복조리가방을 선보인다.

 

(주)착한세상은 갈매기 상점과 부산온나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부기'를 활용한 휴대폰 거치대와 키링, 부산 관광지를 활용한 마그넷과 손소독제 등을 선보였다.

 

다양한 관광산업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는 9월 16일(목)부터 9월 19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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